미국 내 코로나19 사태의 진앙으로 꼽히던 뉴욕주의 사망자와 입원자 수가 세계적 대유행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앤드루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브리핑에서 주 전체 코로나19 입원자 수가 천7백여 명으로 지난 3월 20일 이후 가장 적다고 밝혔습니다.
하루 신규 사망자 수도 32명으로 세계적 대유행이 시작된 이후 가장 적었습니다.
뉴욕주의 코로나19 확산세가 진정됨에 따라 쿠오모 주지사는 오는 16일부터 웨스턴뉴욕에서, 17일부터는 캐피털리전에서 각각 3단계 정상화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June 14, 2020 at 03:56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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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뉴욕주,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사망·입원 '최저'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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